산과 클리닉
임신초기때 초음파 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1차 선별검사를 거쳐임신중기에 다운증후군 및 신경관결손의 위험도에 대한 분석결과를 보고하는 검사입니다.
검사대상
- 가족력 또는 기왕력을 가진 산모
- 선별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산모
- 고령, 고위험군의 임산부
특징
산모의 혈액으로만 태아의 염색체를 검사하므로 비교적 안전한 검사입니다.
검사대상
- 고령, 고위험군의 임산부
- 양수과다증인 경우
- 태아발육지연이 심한 경우
특징
5분 이내로 짧은 검사시간으로 보통 1주이내로 염색체 이상유무 확인이 가능합니다.
검사
임신 초기와 중기에 걸쳐 산모의 혈액을 이용한 DNA 검사가 진단에 사용되며 약 일주일 이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태아의 입체 사진을 가장 정확히 얻을 수 있는 시기는 임신 28-32주로 가족간의 유대감을 증진 시킬 수 있습니다.정밀 초음파 검사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내부 기형에 대해서도 추가 진단이 유용합니다.하지만 태아의 얼굴이 골반 깊숙이 있을 경우에는 정확한 영상을 얻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.
본원의 4D초음파는 고도의 초음파 기술을 활용해 초음파 이미지를 구성할 수 있는
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9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,
첨단기능을 추가해 미세혈류 흐름을 사실적, 입체적으로 표현,
뛰어난 영상품질을 제공해 태아의 머리나 척추로 인해 생긴 그림자 때문에
흐리게 보였던 뇌, 장기 등도 잘 보입니다.
진단 역시 경력 높은 의사선생님이 진료하므로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.